안녕하십니까! 저희 삼신설계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는 유동렬, 김옥선, 황원택, 김석완 대표를 이어 다섯번 째로 삼신설계를 책임지게 된 정종림입니다.
저희 삼신은 우리나라 최초로 1962년 고 유동렬 선생이 창업한 이후 현재까지 건축물 및 기타시설에 필요한 공조, 냉난방,
환기, 위생, 소방설비 등 기계설비설계라는 한 분야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설립자 유동렬 선생이 경영이념으로 정한 삼신(三新)의
가치는 현대에 더욱 필요한 정신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삼신은 지난 60여년동안 설비설계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탁월한
실적과 수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배들의 이러한 헌신과 노력을 후배들이 발전,
계승하여 앞으로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좋은 설비란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지난 60여년 동안 해왔으나 거기에 더해 앞으로는
친환경과제와 함께
AI등 새로운 도전과제가 우리 앞에 있는 것도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더욱 정진하여 든든한 동반자로 항상 고객 옆에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전쟁 등 어려운 시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어려운 경제상황에 국내정세가 혼란한 요즘입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라지만 희망을 갖고 모든 분들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직은 작년 부터 이어지는 불경기, 저성장의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청사의 기운으로 올 한해 건투를 빌겠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좋은 모습 보일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정 종 림